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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제사를 집례하는 아론도 죄인이고 이스라엘 백성도 죄인입니다. 그러나 속죄일에 드려지는 제물들이 그들을 죄를 대신하였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있기에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예배 자리가 결코 당연한 자리가 아님을 또한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속죄의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예배자로 설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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