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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성경읽기/성경배경

예수님의 탄생과 이집트 도피

by Open the Bible 2017.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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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와 요한은 세례요한의 사역과 더불어 복음서를 진술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태와 누가는 예수의 탄생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두개의 탄생 이야기들은 상이한 역사적 관점을 반영하고 있으면서도 예수의 탄생 장소를 똑같이 다윗 왕의 옛고향(삼상17:12) 베들레헴(2:1; 2:15)으로 규정하고 있다.

 

마태는 예수와 다윗 사이의 관계를 특별히 강조한다.

 

(1: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12:23)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그러나 요한복음 "다윗의 자손"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으며, 베들레헴 탄생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요한복음 7:41-42 예수님의 탄생 장소에 대해 논란이 일어 날때도 아무런 답을 제시 하지도 않는다.

 

[ 7:41- 7:42]

(41)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42)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누가복음은 요셉과 마리아가 갈릴리의 나사렛에 거주하였음을 말하고 있다(1:26,2:4).

그들은 퀴리니우스가 시리아 총독이었을 시저 아우구스투스가 명한  인구 조사를 시행하려고 베들레헴으로 여행했다(2:2). 요셉이 베들레헴에서 호적등록을 했다는 것은 그가 예루살렘 남쪽의 유다 지역 출신이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무슨 일로 나사렛에 요셉이 정착하여 살았는지는 설명하고 있지 않다.

 

그외의 갈릴리에 대한 정보는 성경에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랍비 전승에만 그곳이 제사장의 마음이라고 언급내용이 있을 뿐이다. 그만큼 나사렛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외딴 마음이다.

 

예수의 탄생은 주전 4 헤롯 대왕의 통치 말년으로 마태와 누가는 언급하고 있으며, 헤롯이 베들레헴의 어린 남자 아이들을 죽인 것도 마태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요세푸스에도 기록이 되어 있다. 헤롯은 집안 식구들을 죽이기까지 편집증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의 왕권에 대한 집착때문이다.

 

마태복음 2:13-15 요셉이 천사에게서 헤롯의 살해 위협을 피해서 자기 식구들을 이끌고 이집트로 가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헤롯의 잔인한 아들이 여전히 예루살렘의 권력을 정악하고 있기에 그곳에 가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천사의 경고를 다라 나사렛으로 갔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 외딴 갈릴리 마음으로 이동하였고 예수가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그곳에서 자랄 있었다.

 

(2:23)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마태는 예수께서 갈릴리 외딴 마을로 옮겨졌고 그의 예언 사역의 시작을 위해 정해진 시간이 될 때까지 그곳에서 주의 보호하심을 맛보았다고 간략하게 유년시절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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