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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통독 과정/90일 권별 성경통독

[90일 권별성경통독]day25 삼하 11-20장 다윗의 위기

by Open the Bible 2017.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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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차 통독 가이드.hwp

 

1. 본문개요

11

12

 

 

다윗의 범죄

 

나단의 책망

 

솔로몬 탄생

13

14

15

16

 

암논과 다말

 

암논을 살해한 압살롬

 

요압의 중재

 

압살롬의 귀국

 

압살롬의 반역

 

다윗의 도피

 

다윗과 시바

 

아히도벨의 모략

17

18

19

20

 

후새의 작전과

 

다윗의 피신

 

압살롬의 죽음

 

다윗의 애도

 

요압의 항의

 

다윗의 왕권 회복

 

 

세바의 반란

 

2. 다윗의 범죄(11)

다윗은 그의 신하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우리아를 전쟁에서 죽게 만드는 죄를 범한다.

 


3. 나단의 책망, 죄의 징벌과 솔로몬 탄생(12)

이에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보내 다윗을 책망하고 형벌을 선고한다. 이에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즉시 여호와께 회개한다. 이후 밧세바는 다윗의 아들을 낳으나 7일만에 죽고 두번째 아들인 솔로몬을 다시 출산한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다윗에게 선지자 나단을 통해 찾아가시어 회개할 수 있는 기회와 회복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나단의 책망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4. 암논과 다말, 암논을 살해한 압살롬(13)

다윗의 범죄 후 다윗 왕가는 심각한 가정 분란이 일어나 다윗의 장자 암논이 이복 여동생인 다말을 겁탈한다. 이로인해 2년동안 말없이 복수의 칼을 갈던 압살롬이 조직적인 계획을 추진하여 마침내 맏형인 암논을 칼로 살해하고 도망한다. 20장까지 계속될 다윗가의 재난은 먼저 다윗의 자녀들간에 자행된 근친상간과 형제 살해라는 끔직한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5. 요압의 중재, 압살롬의 귀국(14)

암논 살해 사건으로 그술에 피신해 있던 압살롬이 요압의 중재로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온다.

 

6. 압살롬의 반역, 다윗의 도피(15)

압살롬은 다윗과의 화해로 말미암아 자신의 지위가 완전히 회복되자 구체적으로 반역의 음모를 추진하기 시작한다.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이 도피하지만, 함께 도피길에 나선 언약궤는 예루살렘으로 반환시키도록 명령하고 도망 중에도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계속한다. 피신 중에 친구 후새를 만나 예루살렘으로 들여보내면서 아히도벨의 모략을 간파하도록 부탁을 한다.



 7. 다윗과 시바, 아히도벨의 모략(16)

도피생활 중인 다윗은 주변적 상황의 열악함으로 시련을 겪게 된다. 므비보셋의 종 시바는 어려운 상황을 만난 다윗을 돕는다는 핑계로 사울의 재산을 착복하려 하고, 시므이는 다윗을 저주한다. 이러한 시련 중에서도 다윗의 인내는 놀랄만하다. 그는 여호와께서 적절한 때에 그에게 보복하실 것임을 알고 있었다. 아비새는 그 사람의 머리를 자르려 했으나 다윗은 그를 멈추게 한다. 또한 아히도벨은 압살롬에게 권하여 다윗의 후궁들과 동침하도록 한다.

 8. 후새의 작전과 다윗의 피신(17)

압살롬은 이제 자신의 부친 다윗을 살해하여 이스라엘의 유일하고도 실질적인 왕으로서 군림하고자 했다. 아히도벨은 압살롬에게 극한 피로로 지쳐 있는 다윗을 죽일 전략을 제시하나, 압살롬은 후새가 제시하는 전략을 택하게 된다. 후새는 비밀리에 이 전략을 다윗에게 보고하였고, 다윗은 마하나임으로 도피하였다. 한편 자기의 전략이 거절당한 아히도벨은 스스로 목매어 죽었다.

 

9. 압살롬의 죽음, 다윗의 애도(18)

도피 생활 중에서도 다윗은 군대를 재편성하여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체제를 구축하였다. 압살롬이 다윗과 싸우는 도중 나뭇가지에 걸려 요압의 손에 죽게 된자 압살롬의 반역은 끝났으나 다윗은 압살롬의 죽음을 매우 슬퍼하였다.

 

10. 요압의 항의, 다윗의 왕권 회복(19)

비록 반역한 압살롬이었지만 다윗은 그의 죽음을 자신의 죽음같이 슬퍼한다. 그러나 요압의 충고를 받고 슬픔을 억제한 다윗은 환궁하여 시므이를 용서하며 므비보셋은 다윗에게 충성을 표시한다. 다윗이 므비보셋에게 망명길에 왜 동참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는 자신이 절름발이이므로 준비가 지연되자, 시바가 자기를 속이고 준비된 음식물을 싣고 다윗에게 가서 자기를 참소한 것이라고 해명한다. 그리고 피난 시절 다윗을 공궤했던 바르실래는 같이 예루살렘 성으로 가자는 다윗의 청을 사양하고 대신 아들 김함을 데리고 가도록 부탁한다.

 

11. 세바의 반란(20)

다윗의 예루살렘 귀환문제를 둘러싼 유다와 이스라엘의 분쟁으로 세바 반란 사건이 일어나고, 이를 진압하기 위해 아마사를 등용하였으나 그의 행동이 지연되므로 다시 아비새를 내보내게 되었다. 아비새와 요압이 출동하여 도중에서 아마사를 만났는데 요압이 그를 죽인다. 또한 요압은 세바가 머물고 있는 아벨 성 전체를 초토화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지혜로운 한 여인의 중재로 성은 구원되고 세바는 죽임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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