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차 통독 가이드.hwp
1. 본문개요
12 장 | 13 장 | 14 장 | 15 장 | ||
왕국 분열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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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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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에게 임할 심판
|
아비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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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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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종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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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통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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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보암의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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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다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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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장 | 16 장 | 17 장 | 18 장 | 19 장 | ||||
나답 |
바아사 |
엘라 |
시므리 |
오므리 |
아합 |
엘리야의 사역 |
엘리야의 도망 | |
북이스라엘의 왕
|
과부의 아들을
살림 |
바알 선지자
를 멸함 |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움 |
20 장 | 21 장 | 22 장 |
아람과의 두 차례
싸움에서 승리함 |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아합 |
아합의 죽음, 유다 왕 여호사밧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 |
2. 왕국 분열의 원인, 여로보암의 종교정책(12장)
솔로몬이 죽은 다음 그를 이어서 왕이 된 르호보암은 세겜으로 가서 왕으로 취임하려고 하였으나, 여로보암과 함께한 백성들이 한 조건을 내세웠다. 그것은 그의 부친 솔로몬 왕이 백성들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므로 앞으로는 이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르호보암이 이것을 거절함으로 이스라엘은 북쪽 10지파로 형성된 북이스라엘과, 유다와 베냐민 지파로 이루어진 남유다로 분열된다. 한편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된 여로보암은 예루살렘에 내려가 제사드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만든다. 또한 여러 산당들을 만들고 레위 자손이 아닌 일반 백성 가운데서 제사장을 임명하여 세운다.
3. 잘못된 제사, 여로보암의 죄(13장)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자기도 그 제단에 분향하려고 할때 하나님의 사람이 유다로부터 벧엘로 와서 여로보암 왕의 우상숭배하는 행위를 책망하면서 하나님의 선지자로 활동하였으나 나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비참하게 죽었다. 이런 일이 있은 뒤에도 여로보암은 여전히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4. 여로보암에게 임할 심판, 르호보암의 통치(14장)
선지자 아히야가 하나님 앞에 범죄한 여로보암 왕과 그 후손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비참하게 멸절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그 예언대로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여로보암도 22년을 다스린 후에 죽고, 그의 아들 나답이 왕이 된다. 한편 르호보암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우상을 만들어 세웠다. 그가 죽고 그의 아들 아비얌이 왕이 되었다.
5. 아비얌, 아사의 유다 통치, 나답, 바아사의 이스라엘 통치(15장)
아비얌은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다. 그러나 아비얌의 뒤를 이은 아사는 41년 동안 치리하면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 한편 유다 왕 아사 제 2년에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나답은 통치 2년 만에 바아사에게 살해당해 여로보암 왕조의 종말을 고했고 왕위를 빼앗은 바아사는 24년간 통치하였으나 여전히 악을 행하였다.
6. 엘라, 시므리, 오므리, 아합의 이스라엘 통치(16장)
바아사의 뒤를 이은 엘라는 시므리에게 암살당해 2년 통치로 끝났고, 시므리는 7일간의 통치로 끝났으며, 그의 뒤를 이은 오므리는 사마리아 산지를 사들여 거기에다 도성을 건설하였고, 그 역시 악행을 일삼다가 죽어 그 아들 아합이 왕위에 오른다. 아합은 북이스라엘의 모든 왕 중에서 가장 악한 왕으로 22년간 북이스라엘을 통치한다.
7. 엘리야의 사역, 과부의 아들을 살림(17장)
아합 왕이 우상 숭배에 빠진 때에 엘리야는 수년동안 임할 가뭄을 선언하고 그릿 시냇가에 숨어 있다가 사르밧으로 올라가 그 곳 과부의 공궤를 받으면서 과부의 아들을 살리는 기적을 베푼다.
8. 바알 선지자를 멸함(18장)
3년 후 엘리야는 오바댜를 통해 아합을 만나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대결하여 승리하고 그들을 모두 죽였다. 이어 오랜 가뭄이 그치고 큰 비가 내렸다.
9. 엘리야의 도망,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움(19장)
아합 왕의 아내 이세벨이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자 엘리야는 브엘세바를 거쳐 호렙에 이르러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소명을 받고 아벨므홀라로 올라가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후계자로 삼는다.
10. 아람과의 두 차례 싸움에서 승리함(20장)
아람 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사자를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보내서 항복을 요구한다. 아합 왕은 내심으로는 두려웠지만 거부 의사를 전하자 아람 왕은 재차 사람을 보내어 항복을 요구한다. 그러는 중에 한 선지자가 나타나 아합 왕에게 “저희를 네 손에 붙인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준다. 이 말을 들은 아합 왕은 싸움에 나가 아람 군대를 크게 무찌르고 승리한다. 이러한 승리를 주신 것은 아합이 악한 왕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11.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아합(21장)
아합 왕이 탐욕에 이끌리어 이세벨의 계략을 따라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은 일로 엘리야를 통해 집안의 멸망을 예고받는다. 그러나 아합이 회개하자 하나님은 재앙을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내리지 않고 그의 자식대로 넘긴다.
12. 아합의 죽음, 유다 왕 여호사밧,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22장)
아람과 전쟁없이 3년이 지난 후 아합 왕은 유다의 여호사밧 왕과 연합하여 아람과 싸우다가 전사하고 그 아들 아하시야가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년 동안 치리한다. 한편 유다의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 제 4년에 아사의 뒤를 이어 왕이 된 후 25년 동안 통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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