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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노트

약속이 세운 왕 솔로몬(열왕기상 1:28-37)

by Open the Bible 2017.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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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세운 솔로몬(열왕기상 1:28-37)

 



열왕기상 1:28–37 (NKRV)



솔로몬이 왕이 된 것은 그의 탁월성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다.

 

세상은 권력 의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다르다.

솔로몬이 왕이 된 것은 자신의 삶 속에서 자신이 처한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한 다윗의 신앙의 모습 때문이다(29). 다윗이 물려 주고 싶었던 것은 왕위 뿐만이 아니었다.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이었다.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의 구원자 일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주권자이다(30).

 

성도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 앞에 어떤 불의도 용납해서는 안된다.

성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한다.

성도는 선한 일에 있어 지체하지 말고 빨리 신속하게 이루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

 

아도니야는 스스로 왕이 되려 하다 실패하지만 솔로몬은 다윗이 하나님께 맹세 때문에 왕이 되었다.

사실 다윗이 이런 결단을 할 수 있게 한 것은 그가 지금껏 살아오면 경험한 하나님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 고백이 오늘의 결단을 하게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을 기억하자!

그리고 이상 미루거나 회피하지 말고 결단해야 앞에 믿음의 결단하며 오늘 하루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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