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예수의 죽음과 연관이 있는 날
2장 - 성전을 깨끗케 하고 죽음을 예언하셨다.
13:1- 유월절이 되자 자신의 죽을 때가 이른 것을 아셨다.
유월절에 일어난 이 표적은 또한 예수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6:54).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사람들의 고백: 다시 오실 모세와 같은 선지자(신 18:18). 그러나 그들은 예수가 죽으러 오 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지 못했다.
(신18:18)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책망(26) - 너희는 표적이 가리키는 영적 진리를 보지 않고 물질만 추구한다.
권고(27) –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표적을 요구하는 무리들(30)
어떤 표적도 이런 무리를 만족시킬 수 없다. 오천 명을 먹이신 것이 ‘예수는 생명의 떡’ 임 을 증언하는 표적인데도….
예수는 그가 보일 표적은 자신의 죽음인 것을 말씀하신다(54).
언어의 이중적 의미 : 먹는 떡. 생명의 떡/ 군중들은 먹는 떡을 원했고. 예수는 생명의 떡을 주시고자 했다.
영적 목마름. 영적 배고픔을 채우는 길은…예수께 나아오는 것이다(35).
영생은… (1) 현세에 누린다(47). (2) 내세에 누릴 영생이 있다(54).
사람들의 근본적인 배고픔과 목마름은 예수께서 채우신다(35). 말씀에 대한 기근이 가장 큰 기근이다. 예수께 나아와 목마름을 해결하는 것이 영상을 누리는 삶이다.
위의 두 가지 기적은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도 함께 나타나고(마 14:13-27. 막 6:35-51). 이어서 베드로의 고백이 나온다(마 16:13-20. 막 8:27-30). 이 두 가지 표적이 함께 증언하는 진리 는 무엇인가?
유월절에 있었던 사건은…
그 결과 하나님의 백성이 탄생했다.
예수께서 행하신 일은
그 결과는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시는 분 이다. 그를 믿고 따르며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백성들은 예수를 ‘선지자’(14)라고 고백했고, 예수는 자신을 "내니”(I AM)라고 하시며 하나님 의 이름으로 자신을 나타내셨다.
두 가지 표적이 주는 교훈은…
예수는 누구신가? 그 분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 똑같은 이슈가 계속 된다,
1) 아들은 생명의 떡. 하나님이다(20).
2)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47).
3) 하늘나라를 소망하라
4) 주는 거룩하신 자임을 믿고 따르라(68-69).
이것을 증언하기 위해 예수는 죽음을 거쳐 부활. 승천하실 것이다(62).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는 유월절에 죽음을 당하실 것이다. 매년 유월절이 되면 예수는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가르치셨다. 생명의 떡을 가르치신 예수는 이번에도 죽음과 부활을 암시 하시며 영생을 주고자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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