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절에 사람들이 기억하는 두 가지는
⑴ 광야에서 마셨던 생수.
⑵ 그들을 인도 하던 불기둥과 구름기둥이었다.
그들을 인도하던 불기둥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예수께서 “나 는 세상의 빛이니…” 라고 외치셨다면 그 메시지는 강력하게 전달되었을 것이다.
본 단락이 원문에 있어도 “세상의 빛”이신 예수를 나타내 준다. 율법을 준행하여 의를 얻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간음한 여인처럼 모두 돌에 맞아 죽어야 할 운명이다. 이것은 그녀를 돌로 치려던 자들이 모두 물러감으로 각자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를 따르면 빛 가운데 다닌다. 그 분은 세상의 빛이기 때문이다(8:12-59). 8:1시 1이 원문에 있다 해도, 8:12- 59을 초막절과 연관하여 해석할 수 있다.
2017/11/29 - [적극적 성경읽기/적극적 성경읽기] - [강의안ppt]요한복음 한눈에 보기
2017/11/29 - [적극적 성경읽기/적극적 성경읽기] - [강의안]요한복음1-태초말씀(요1:1-51)
2017/11/30 - [적극적 성경읽기/적극적 성경읽기] - [강의안]요한복음2 영생(요2:1-3:36)
2017/12/01 - [적극적 성경읽기/적극적 성경읽기] - [강의안]요한복음3 - 세상의 구주(요4:1-54)
2017/12/04 - [적극적 성경읽기/적극적 성경읽기] - [요한복음4]하나님의 아들(요5:1-47)
2017/12/05 - [적극적 성경읽기/적극적 성경읽기] - [요한복음5] 유월절에 생명의 떡(요6:1-71)
2017/12/06 - [적극적 성경읽기/적극적 성경읽기] - [요한복음6]초막절-생수의 강/쟁론(요7:1-53)
'적극적 성경읽기 > 적극적 성경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복음9]나사로살리심-부활의 예수님(요11:1-57) (0) | 2017.12.12 |
---|---|
[요한복음8]수전절에 선한목자(요9:1-10:42) (0) | 2017.12.08 |
[요한복음6]초막절-생수의 강/쟁론(요7:1-53) (0) | 2017.12.06 |
[요한복음5] 유월절에 생명의 떡(요6:1-71) (0) | 2017.12.05 |
[요한복음4]하나님의 아들(요5:1-47) (0) | 2017.1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