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모도 깨뜨릴 수 없는 약속" (열왕기하 11:1-12)

열왕기하 11:1–12 (NKRV)

1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2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3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4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5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6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7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8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9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12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어떤 음모도 께뜨릴 수 없는 약속(열왕기하 11:1-12)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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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약속과 인간의 허망한 야망이 교차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인간의 계획은 종종 실패로 돌아가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이 없이 이루어집니다.다시 말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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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삶에도 때때론 계획이 무너지고 희망이 사라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또 그분의 뜻을 따라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의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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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본문에 아달랴라는 여왕의 정치적인 야심과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 사이에서 긴장감이 흐름니다. 아달는 유다 왕족을 차지하기 위해 왕족을 멸절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요아스라는 어린 왕자를 보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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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우리는 인간의 야망과 하나님의 약속 사이에서 충돌을 목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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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야망이 맞서 이루어지는지, 또 하나님의 신실함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어떻게 믿고 따라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살펴보 보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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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관찰:

요아스의 위험과 구출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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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요하스 왕의 이야기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드라마틱합니다. 아달랴는 권력에 대한 갈증으로. 왕자들을 모두 제거하려 했습니다 이는 요아스에게도 치명적인 위협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요아스는, 호세바의 용기 있는 행동 때문에 목숨을 구하게 됩니다. 여호세바는 요아스를 성전에 숨겨, 그가 아달랴의 잔인한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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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위기의 순간에도 우리를 보호하시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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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야다의 계획 (4-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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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4절부터는 여호야다의 이야기입니다. 여호야다는 단순한 제사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신중하고 대담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여호야다는 신실한 사람들을 모아 아달랴의 악한 계획을 무너뜨리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용기가 어떻게 우리의 삶 속에서 행동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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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과 지혜를 주셔서 우리가 이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바랄 수 있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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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식의 성취 (9-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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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절부터는 요아스의 대관식입니다. 이 대관식은 하나님의 신실한 계획의 성취를 상징합니다. 여호야다의 지혜롭고 신중한 계획에 따라 요아스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합니다. 이 대관식은 단순한 정치적 행사가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거룩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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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달랴의 음모를 무너뜨리셨고, 요아스를 통해 다윗 왕조를 계속해서 이어가시겠다는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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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신실함과 또 그분의 약속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이루어 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어떤 어려움과 도전 앞에서도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분의 약속을 반드시 이루어 가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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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묵상:

아달랴의 악행과 하나님의 신실함 (삼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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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앞서 살펴본 것처럼 아달랴의. 악행은 단순히 정치적인 야욕 을 뛰어넘습니다. 아달랴의 행동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다윗과의, 언약을 깊이 위협하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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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그의 집과 그의 왕국이 영원히 견고히 서 있을 거라고 약속 하셨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세상이 아달랴 처럼 하나님의 약속에 도전장을 내민다 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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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측면에서 오늘 요아스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증거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인간의 어떤 도전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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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과 율법책의 상징성 (신 17: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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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요와스의 대관식에서 주어진 왕관과 또 율법책은 매우 중요한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법을 상징하고 또 요하스에게 주어진 이 책은 하나님의 법에 따라 정의롭고 또 지혜롭게 다스려야 함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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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모든 왕과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책임입니다.하나님의 법은 그들을 인도하는 빛이고 또 그 법을 통해 통치하는 것은 그들의 의무입니다. 다시 말해 요아스가, 왕관을 쓰고 또 율법책을 들고 있는 모습은 하나님의 지혜와 정의가 그의 통치에 반영되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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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세바의 용기와 믿음 (삼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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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문에 등장하는 여호세바의 용기 있는 행동은 단순한 용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깊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그녀는 위험을 무릅쓰고 요아스를 숨겨, 하나님의 약속이 세대를 이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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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여호세바의 행동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때때로 우리도 위험을 무릅쓰고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행동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여호세바는 하나님의 약속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동했을 뿐아니라, 그녀의 믿음과 용기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신앙의 큰 영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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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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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아무리 아달랴의 음모가 강력해 보였다 해도, 하나님은 다윗과의 언약을 지키셨습니다. 이 사건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신실함이고 , 어떤 계획과 강력한 영향을 행사하는 사람이라도 결코 하나님을 뛰어 넘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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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십시오. 그 약속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의 약속을 삶속에 성취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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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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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 각자는 어떤 잘못된 욕망이나 야망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이러한 야망들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우리의 영적 성장을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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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이러한 야망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에 우리의 삶을 맡겨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 제목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지고 의미 있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빛이며, 그 약속에 집중할 때 우리는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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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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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잘못된 야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에 우리의 삶을 맡기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임을 기억합.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며, 그분의 신실함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나타나게 될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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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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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가 들은 요아스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깊이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자주 만나는 잘못된 욕망과 야망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러한 야망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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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를 인도하여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믿고, 그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것을 따르는 것이 때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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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그 약속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도전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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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시옵소서.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증거가 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이 세상에 나타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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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소중한 이름으로 이 모든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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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1:1-12의 묵상 포인트 및 적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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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보호 (열왕기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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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포인트: 아달랴의 위협 속에서도 요아스가 살아남은 것을 묵상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보호와 신실함의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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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점: 우리 삶에서도 어려움과 위협이 있을 때, 하나님의 보호와 약속을 신뢰하며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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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계획과 하나님의 인도 (열왕기하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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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포인트: 여호야다가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 요아스를 보호한 것을 묵상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이루어진 지혜로운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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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점: 우리의 결정과 행동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를 구하며,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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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이루심 (열왕기하 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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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포인트: 요아스의 대관식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순간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대로 다윗 왕조를 계속 이어가시며 약속을 지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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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점: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대하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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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본문의 묵상 포인트와 적용점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우리 삶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힘과 위로를 주며, 우리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합니다. 열왕기하 11장 1-12절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신실함과 그분의 약속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주는 귀중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