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차 90일 통큰통독 요약 정리
대상 9:35-10장, 삼상 17-21장, 시 59,56,34편, 삼상22장, 시52편, 삼상23장, 시63편, 삼상 24장, 시57,142편, 시 54편, 삼상25장
역대상 하나님 나라의 정통 계열
핵심 구절
28장 4절
핵심단어
왕조 : 역대상은 다윗의 영적, 군사적 업적을 보여 주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영원히 이어질 다윗 왕조를 건설하시는가를 보여준다.
개요
- 이스라엘의 정통성을 보여주는 족보(1-9장)
- 아담에서 야곱까지 (에서 계열도 포함, 1장)
- 야곱에서 다윗까지 (갈렙 계열도 포함, 2장)
- 다윗에서 시드기아까지 (포로후기 족보 포함, 3장)
- 각 지파의 족보(4-8장)
- 포로에서 돌아온 자들의 족보(9장)
- 예루살렘의 다윗 정권(10-24장)
- 하나님의 다윗 임명(10-12장)
- 하나님의 언약궤(13-16장)
- 하나님의 언약(17-21장)
- 하나님이 성전(22-24장)
- 다윗 왕의 죽음(29:26-30)
연대기
- BC 1010 사울 왕의 죽음(19:16) 삼상21:1-6 → 다윗의 즉위(11:1-3, 삼하 2:1-4)
- BC1003 예루살렘으로 옮겨진 법궤 (15:1-16:43)
- BC990 솔로몬의 출생
- BC973 다윗의 인구조사와 하나님의 진노(21:1-25)
- BC970 다윗의 죽음 솔로몬의 계승(29:30, 왕상 1:32-53)
줄거리
열왕기는 남북왕국을 포함한 왕권을 중심으로 한 기록이고 연대기는 남왕국 유다를 중심으로 하며 성전을 중심으로 한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1. BC586년 유닥 바벨론에 의해 망하고 70년의 포로 생활이 바사 왕 고레스의 칙령에 의해 끝이 나고 예루살렘으로 귀한했을 때 이스라엘의 모든 것은 황폐함.
2. 저자가 불명확하나 학사 에스라로 추정
3. 정통성 - 남왕국 유다 중심, 선민사상 = 성전 중심으로 기록
4. 예배의 순수성, 예배의 규정과 질서, 우상적예식 등과 관련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데 초점
5. 11-29장 다윗에 관한 기록 = 성전 건축에 대한 열정(23-24장 레위 지파를 재정비, 25-26장 찬양대 정비)
6. 레위 사람들 제사장들, 문지기들, 군대의 분대들 등의 목록
7. 29장 942절 신약에서 23번 인용
역대기의 4가지 특성
- 사무엘서나 열왕기보다 심각성이 더 강한 책 → 신성이 인간적 측면보다 강한 책
- 제사장 관점에서 쓴 책 → 성전 건축에 관해서 지나칠 정도로 자세하게 기록, 왕의 선함과 악함의 판단 기준 = 예배
- 정체성을 규명하는 족보로 구성 → 1-9장 사울 왕까지 족보
- 선한 왕을 부각 → 다윗과 솔로몬을 주로 부각, 남왕국의 정통성만을 인정하여 기록
역대기의 현대적 의미
- 현대인은 역대기의 의미에 중요성을 두지 않는 경향
- 현대인을 제사장적 영성보다는 선지자적 영성을 더 선호함.
- 선지자적 영성 = 인간상호 관계 중점, 윤리 도덕 같은 현실적인 것 강조
- 제사장 적 영성 = 하나님과의 관계 중점, 의식적인 것을 강조
- 현대인의 족보를 싫어함 → 구약의 족보는 신약에서 완성됨, 창 49:10 에서 마태복음의 족보로 이어짐.
- 현대인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이스라엘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역대상 9:35-44 사울의 족보
역대상 10장 사울의 최후의 기록
다윗 삼상 17-31장
- 다윗의 등장과 사울의 쇠퇴 (삼상 17:19-19:17)
- 사울의 자기 중심성 = 왕권을 잃게 됨
- 사무엘을 통해 다윗을 왕으로 기름부음
- 블레셋의 골리앗을 물리침
- 다윗은 사울의 질투를 받아 쫓기는 신세가 되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더욱 의지하는 신앙의 모습을 가진다. →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대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한다.
- 이러한 역경은 위대한 왕이 될수 있는 소양이 됨 → 하나님은 환난을 통하여 연단하신다. 고난 중에 하나님을 계획을 발견하여야 한다.
삼상 19-25장 다윗의 삶
도망자 신세가 된 다윗 (삼상 19:18-21)
- 시편과 연계해서 읽는 것이 필요함.
- 시편은 예배를 위해 쓰여진 것들이다.
시편 59 편 :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여 다윗은 도망 다니며 시편 59 편을 썼음.
시편 56,34 : 56 편에서 도망자 다윗의 처량한 심정. 34 편에서 아비멜렉 앞에서 살아 남으려고 미친척하다 쫓겨난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음
사무엘상 22 장과 시편 52 편
사무엘상 23 장 : 다윗이 그일라를 구원하다
시편 63 편 :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보다 더 소중하다
사무엘상 24 장 : 다윗이 사울을 살려 줌
시편 57,142 :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동굴로 도망했을 지은 시
시편 54 편 : 다윗이 숨은 사실을 사울에게 밀고한 것을 읊은 시
사무엘상 25 장 : 사무엘의 죽음과 사무엘의 행적
다윗과 사울의 삶 비교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든 왕이었으나 사울은 사람의 마음에든 왕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였으나 사울은 사람의 칭송을 구함
다윗은 영원한 왕권을 약속 받았으나 사울은 하나님에 의해 거부됨
다윗은 친절하고 인정이 많았으나 사울은 잔인 했음
다윗은 용서를 베풀었으나 사울은 용서할 줄 모름
다윗은 잘못을 알았을 때 회개했으나 사울은 거짓말 했음
다윗은 용감했으나 사울은 두려워 했음
다윗은 하나님과 화평한 관계를 이루었으나 사울은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갔음
나의 기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 하여 주시며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항상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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