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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노트/레위기(묵상노트)

매일성경 묵상노트 ㅣ 속제죄와 아사셀(레위기 16:1-10)

by Open the Bible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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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oc_IFp9YKs

하나님의 요구는 거룩입니다. 아무리 제사장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지성소는 함부로 들어 갈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으로만 나아갈수 있습니다. 
그것이 속죄입니다. 지성소에 들어가려면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대제사장이라 할지라도 이러한 속죄가 없이는 하나님께 나아 갈수 없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죄는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오늘날 우리 역시 죄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이 죄 문제를 해결 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나아 갈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 아니면 하나님께 나아 갈수 없음을 또한 의미하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참 중보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직분과 권위를 가졌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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