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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통독 과정/90일 통큰통독 가이드(개정판)

[NEW 통큰통독] 76일차 통독 가이드

by Open the Bible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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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통큰통독 가이드 76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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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통큰통독 가이드 
76일차 마26:47-27장 / 막14:43-16:1 / 눅22:47-23 / 요18: 2-19장 / 마28장 / 막16:2-20 / 눅24장 / 요20-21장 

● 오늘 읽을 본문은  마26:47-27장 / 막14:43-16:1 / 눅22:47-23 / 요18: 2-19장 / 마28장 / 막16:2-20 / 눅24장 / 요20-21장 입니다.

11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사역 
 
AD30 년 4월 6일 목요일 자정 경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대제사장 안나스의 성전 경비병에게 가룟 유다의 배반하는 키스로 예수님의 신분이 확인되고 그들에게 체포됨 . 밤이 새도록 안나스와 대제 사장의 심문을 거쳐 사형을 언도받고 집행하기 위해 금요일 이른 아침에 당시 총독 본디오 빌라 도에게 재판을 의뢰합니다 . 이 모든 심문과 재판을 당시 절차법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편의대로 진행된 것입니다 . 군중들을 선동하여 빌라도를 압박하여 사형을 얻어 내고 곧바로 집행합니다 . 이 때가 다음날 4월 7일 이른 아침입니다  


마태26:47-27 장, 막14:43-16:1, 눅22:47-23 장, 요18:2-19 장 
예수님의 체포와 재판 (4 월7일 금요일 새벽 -아침6시까지 ) 
. 겟세마네에서 체포될 때 모든 제자들이 다 도망가고 예수님 혼자서 연행되어 감 
. 3년간 훈련한 제자들의 모습에 예수님의 마음은 참으로 엄청난 좌절을 느끼고 있었 을 것임 . 
. 베드로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따라감
. 재판을 받으시는 동안 세 번을 부인하고 닭이 울자 즉시 회개함 . 
. 가롯유다도 죄의식을 자살함 . 
. 어리석은 인위의 결과 
. 유대 지도자들은 사형 집행 권한이 없음 
. 빌라도의 약점을 이용하여 사형 언도를 받아 냄 . 
.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일곱 가지 말씀 


십자가의 집행 (4 월7일 금요일 새벽 8시경) 

    
•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일곱 가지 말씀



십자가의 고통에 대해서 
.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 
. 운명하실 때 천지가 진동하고 무덤이 열림 
. 영광의 죽음이요 죽음을 이기게 하는 죽음이며 사망이 없는 에덴으로서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것이라는 것을 역동적으로 보여 주는 것 . 
. 성전 휘장이 찢어짐 = 엄청난 사건 
. 우리가 하나님 존전에 직접 나아가 그 관계 회복을 얻게 됨 . 
. 우리 모두가 제사장이 됨 (레16:34, 히9:7,12, 히4:14-16, 10:19-20) 
. 만인 제사장설은 종교개혁의 중심 되는 믿음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생명나무에 접근할 수 있는 은총을 누리게 됨 . 


십자가의 참 의미 
. 죄 용서의 능력 
. 사랑의 능력 :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표시 
.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 십자가의 능력만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 

예수님의 장례 (4 월7일 금요일 저녁 6시전) 
. 예수님의 다리를 꺽지 않음 (출12:46, 민9:12, 시34:20) 
. 아리마대 요십의 무덤에 장사 , 니고데모가 몰약과 침향 섞은 것 100근으로 장례 의식 . 
. 말 구유에서 나셔서 남의 무덤에 장사되는 것으로 끝이 나심 
. 무덤을 큰 돌로 막고 인봉하고 군인으로 하여금 지키게 함 . 


예수님의 무덤 인봉 (4 월8일 토요일 예루살렘 근교 ) 

12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AD30 년 4월9일 일요일 아침 , 큰 지진이 일어나고 , 골고다 어느 한 구석의 무덤에서 창조 이래 엄 청난 사건이 일어남 . 그것은 무덤이 열리고 예수님의 예언대로 다시 살아나는 사건임 . 그리고 40 일을 더 지상에 계시다가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는 또 한 번의 엄 청난 사건이 벌어짐. 

마28, 막16:2-20, 눅24, 요20-21 
부활(AD30, 4 월9일 일요일 ) 
. 부활이 없었다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헛것이다 (고전15:14) 
. 부활의 증거는 무엇보다도 사람의 능력으로 도저히 움직일 수 없는 돌문이 열리고 빈 무 덤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 
. 무덤을 지키는 무덤지기가 공의회에 보고함 . 
. 베드로와 요한이 그 빈 무덤을 보았고 , 부활하신 예수님은 막달라 마이라에게 보이셨고 , 다른 여인에게 보이셨고 ,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 제자 도마에게 나타나셨 다. 


갈릴리 호수에 나타나신 예수님 (AD30 년5월경) 
. 갈릴리에서 만나자는 예수님의 약속을 따라 제자들이 갈릴리로 감 

. 예수님이 더디 나타나자 베드로는 다시 고기잡이를 시작함 . 
. 베드로의 순교를 예언하심 
.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의 대명령 (AD30 년 5월 중순경) 
. 마28:16-20 = 예수님의 대명령 =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키우는 일 
. 예수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해 주시는 약속을 하심 


예수님의 승천 (AD30 년 5월 18 일 예루살렘 근교 감람산) 
. 부활 후 승천까지 하나님나라에 대하여 제자들을 가르치심 
. 요한복음의 양을 먹이라와 마태복음을 대 명령 (마28:19-20) 
. 우리가 예수님의 양을 먹이고 그들을 예수님의 제자 삼는 임무를 감당해야 한다 .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과 요한의 증거 
. 사도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한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죄인을 구할 메시아임 을 알리고 , 이를 통해 죄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하나님 나라가 회복되게 하는데 있다.  
. 빌3:7-12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 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 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 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 을 본받아 11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 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 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 

적극적 성경 읽기

1. 예수님께서 유월절 전 날 겟세마네에서 체포될 때 모든 제자들이 다 도망가고 예수님 혼자서 붙잡혀갑니다. 베드로는 멀찍이 따라가다가 결국 예수님과의 관계를 세 번이나 완강히 부인합니다. 베드로는 닭이 울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통독하며 즉시 회개합니다. 그러나 유다는 죄의식에 사로잡혀 회개하는 대신 스스로 해결하고자 자살을 택합니다. 가룟 유다는 인위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2, 예수님이 유월절 양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순간에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찢어졌습니다. 성전의 휘장이 찢어짐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중보로 죄인 된 우리가 하나님 존전에 직접 나아가 그 관계 회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3.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하게 만족되었습니다. 십자가 사건은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를 온전하게 이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십자가에서 자신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완벽하게 드러났습니다(롬 5:8).

4. 예수님은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었고, 큰 돌로 무덤 문을 막고 인봉하며 군인들이 지켰지만 부활을 막지 못했습니다. 만일 부활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대한 우리의 믿음은 헛것입니다(고전 15:14).

5. 예수님은 부활 후 승천까지 40일간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가르치셨습니다. 이 교육의 주제는 요한복음의 내 양을 먹이라는 명령과 마태복음의 대명령이 주요 교과과목이었을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하나님 나라 회복 운동은 제자인 우리의 손에 맡겨지는 것입니다. 

6.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죄인을 구할 메시아임을 알리고 이를 통해 죄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가 회복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회복운동이 이제 제자인 우리의 손에 맡겨졌습니다. 이 회복 운동을 위해 오늘 하루도 인위 뚝! 신위 Go!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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