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과 은혜: 열왕기상 14:1-13"

https://youtu.be/jt5BCN_knb4

"하나님의 심판과 은혜: 열왕기상 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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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4:1–13 (N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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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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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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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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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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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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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아내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하느냐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을 네게 전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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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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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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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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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 더미를 쓸어 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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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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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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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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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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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여로보암 왕과 그의 아들 아비야,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과 은혜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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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입니다. 
여로보암 왕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일반 백성을 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그 결과로 무엇이 일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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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 아비야는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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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했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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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우리엑 크게 두가지를 교훈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교훈은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이 점을 함께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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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로보암의 아내와 선지자 아히야 (열왕기상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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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살펴보아야 할 부분은  여로보암의 아내가 선지자 아히야에게 가는 이유입니다.  본문의 그들의 아들 아비야가 아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여로보암이 선지자 아히야에게 가려고 할 때 어떤 방법을 선택했는지입니다. 그는 아내를 보내고, 그것도 위장을 하여 보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첫 번째 교훈은, 하나님 앞에서는 위장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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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아내가 아히야의 집에 도착하자, 아히야는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그녀가 오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아히야는 실명을 부르며 그녀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히야가 여로보암의 아내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전할 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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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두 번째 교훈은,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고 그대로 전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히야는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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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에 이외ㅇ 내 생각도 의견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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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십시오.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속일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은 있는 그대로 전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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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의 심판 (열왕기상 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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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두번째로 살펴보아야할 말씀은 여로보암의 아내가 선지자 아히야에게 도착했을 때, 아히야가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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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오라. 여로보암의 아내여, 어째서 이렇게 위장을 하였느냐?" 아히야는 여로보암의 아내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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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판은 무엇일까요? 여로보암의 가문은 완전히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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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야가 전한 하나님의 심판은 매우 엄격하고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자신만의 종교적 행위와 제도를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갔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분노가 여로보암과 그의 가문에게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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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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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면 그 결과는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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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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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결국은 심판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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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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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의로움을 나타내기 위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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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우리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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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은혜 (열왕기상 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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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으로 아히야가 여로보암의 아내에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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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왕기상 14:13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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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4:13 NKRV
13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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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서 아히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아비야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아비야는 여로보암의 가문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비야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그 은혜는 무엇이냐 하면, 아비야는 평안히 잠들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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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혜는 여로보암의 가문이 받을 심판과 대조적입니다. 여로보암의 가문은 하나님을 떠나서 자신들만의 길을 가려 했기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비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비야는 하나님을 찾아 그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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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자신만의 길을 가면, 그 결과로 심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고 그의 명령을 순종한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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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을 찾고, 그의 명령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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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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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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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여로보암 왕과 그의 가문, 그리고 선지자 아히야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심판과 은혜에 대한 깊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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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여로보암 왕과 그의 가문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자신들만의 길을 가려 했습니다. 그 결과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길을 가면 결국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무시하지 말고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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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히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았습니다. 아비야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 은혜는 하나님을 찾고 그의 명령을 순종할 때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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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심판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그의 명령을 어기는 자에게는 심판을, 그러나 그를 찾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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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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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찾고 그의 명령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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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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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오늘 하루 하나님을 찾고, 그의 명령을 순종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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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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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교훈을 가슴에 새기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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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유혹과 오만함 앞에서도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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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기준이 되어 주님의 뜻이 나의 삶가운데 넘처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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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주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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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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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개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여로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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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열왕기상 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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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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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오늘 우리는 열왕기상 14장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과 은혜, 그리고 순종의 중요성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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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로보암의 아내와 선지자 아히야 (열왕기상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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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아내가 선지자 아히야에게 가는 이유와 그 상황을 살펴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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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의 심판 (열왕기상 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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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불순종과 그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의 심각성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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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은혜 (열왕기상 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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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야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아비야에게 은혜를 베풀었고, 이를 통해 우리에게도 그 은혜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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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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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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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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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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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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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과 불순종: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그로 인해 받은 심판을 묵상해보면서,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부분이 있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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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아비야: 아비야에게 베푼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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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축복: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얻을 수 있는 축복과 은혜에 대해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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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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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순종하기: 하나님의 말씀을 일상에서 어떻게 더 잘 지킬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해봅니다. 예를 들어, 매일 성경읽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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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인식하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일상에서 느끼고 그것을 타인에게도 나누는 방법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의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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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에서 배우기: 여로보암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하게 될 수 있음을 깨닫고, 그로부터 어떻게 삶을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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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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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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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며 타인에게 나누는 마음을 갖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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