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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노트/열왕기하(묵상노트)

"잃어버린 것을 찾는 여정: 하나님 안에서의 참된 만족"(열왕기하 17:1-12)

by Open the Bible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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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7:1–12 (NKRV)

1유다의 왕 아하스 제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구 년간 다스리며 

2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다만 그 전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더라 

3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올라오니 호세아가 그에게 종이 되어 조공을 드리더니 

4그가 애굽의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가 배반함을 보고 그를 옥에 감금하여 두고 

5앗수르 왕이 올라와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 그 곳을 삼 년간 에워쌌더라 

6호세아 제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7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의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8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이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9이스라엘의 자손이 점차로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10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11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 같이 그 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며 

12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서론

안녕하세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우리 삶의 진정한 목적과 만족을 찾는 여정에 대해 함께 묵상하려 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추구하도록 요구합니다. 안정된 직장, 편안한 가정, 사회적 인정... 이런 것들이 과연 진정한 만족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요?
여러분, 잃어버린 중요한 물건을 찾을 때 어떻게 행동합니까?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합니까? 우리가 물질적인 것들에만 집중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진정한 만족과 행복은 물질적인 성취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성경 본문은 -12절입니다. 이 본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진정한 만족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축복을 잊고, 세상의 다른 것들을 추구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의 결과로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이와 같은 잘못된 길을 걷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안에서 참된 만족을 발견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오늘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함께 깊이 있는 묵상을 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고, 하나님 안에서의 만족을 찾는 여정을 시작해 봅시다.
 

1. 하나님의 심판이 마침내 내려졌다 (1-4절):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호세아의 시대로 떠나보려 합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분열된 왕국, 불안정한 정치 상황, 그리고 하나님의 법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백성들입니다. 호세아는 우리가 앞서 살펴보았듯이 베가를 암살하고 북 이스라엘 왕으로 등극했습니다. 그리고 사마리아에서 9년을 다스렸습니다. 이러한 호세아 왕의 이름은 '구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의 통치는 구원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물론 구원자라는 뜻에는 다른 선왕보다 비교적 나은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빈다. 그러나 아무리 인간적인 노력을 가미해도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한다면 그것을 진정한 구원자의 역할을 감당할수 없는 것입니다.
왕위에 오른 호세아는, 불안정한 왕국을 안정시키기 위해 주변 강대국인 앗수르와 이집트 사이에서 줄타기를 시도합니다. 그는 정치적,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하였지만 진짜 중요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길을 외면했습니다. 다시 말해 호세아는 전적으로 인간의 지혜와 계산에 의존했지만, 결국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줍니까?
우리의 삶에서 우리는 종종 세상적인 안정과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좋은 직장, 편안한 가정, 사회적 인정... 이 모든 것들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것들이 우리 삶의 최종 목표가 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적인 만족에 너무 몰두하여, 진정한 만족을 주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이 시대의 이스라엘은 혼란스러운 정치적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잊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고, 세상의 안정과 즐거움을 추구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오늘날 우리의 삶과도 같습니다. 우리도 종종 세상적인 안정과 즐거움에 몰두하여, 하나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결국, 하나님은 호세아 왕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심판을 내리십니다. 이 심판은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는 그들의 선택의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단순한 처벌이 아닌, 그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초대였습니다. 그러나 호세아 왕과 백성들은 이 초대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중요한 교훈을 줍니까?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세상의 안정과 즐거움은 일시적일 뿐, 진정한 만족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심령을 하나님께 바치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참된 만족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과의 관계에서 참된 기쁨과 만족을 발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것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첫째로 섬기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 우리는 참된 만족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 (5-6절):

여러분, 이제 우리 이야기는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6절에서는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가 멸망하는 비극적인 순간을 목격합니다. 이 멸망은 하나님 앞에서 연속적으로 악을 행한 19명의 왕들의 통치 기간 동안 누적된 결과였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북이스라엘에는 19명의 왕이 있었고, 그들 각각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길을 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우상 숭배와 같은 악행에 빠졌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의 마음에 깊은 슬픔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여러 번 주셨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등지고 자신들의 길을 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사마리아에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님은 인내심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오래 기다려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끊임없이 불순종하고, 그분의 은혜를 무시한다면, 결국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영적 상태는 사마리아의 멸망과 같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먼저 찾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그분의 뜻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북이스라엘의 왕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대한 진정한 감사의 표현입니다.
 

3. 하나님의 심판의 이유 (7-12절):

이스라엘의 멸망의 근본적인 이유는 두 마음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들은 제사를 드리고, 절기를 지켰으며, 입으로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마음과 행동은 매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겼습니다. 이것은 마치 두 척의 배에 발을 걸친 것과 같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 숭배에 빠져 하나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그들은 이방 신들을 숭배하고, 그들의 관습을 따랐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대신, 세상의 유혹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들의 이중적인 종교 생활은 하나님의 눈에 우상 숭배와 다름없었습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물어봐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만을 섬기고 있는가, 아니면 세상의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전심을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과 세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기려는 시도는 결국 영적으로 파산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반쪽짜리 믿음은 불신과 다르지 않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분만을 섬기는 삶을 삽니다. 우리는 하나님 외의 다른 것에 의지하거나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가장 먼저 두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기억합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기쁘게 섬기는 완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결론

여러분, 오늘 우리가 성경을 통해 배운 것처럼, 우리의 진정한 만족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에게 잠시 동안의 기쁨과 쾌락을 줄 수 있지만, 이러한 것들은 빠르게 사라지고 맙니다. 반면에, 영원한 만족과 참된 기쁨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깊이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만족을 찾을 수 있는지,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위치는 어디인지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주시고, 우리의 삶에 깊은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그 사랑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매일의 삶, 우리의 매 순간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참된 만족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평안과 기쁨을 경험하시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기도문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 속에서 진정한 만족과 평안을 찾아 헤매는 우리에게 오늘 주신 귀한 말씀을 통해, 우리의 참된 만족이 오직 주님 안에 있음을 깊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주는 일시적인 기쁨과 만족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우리의 심령을 지켜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때때로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기려는 이중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전적으로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함을 잊지 않고,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뜻을 찾고,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강하게 해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참된 만족과 기쁨을 발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각자의 삶을 온전히 드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와 찬양이 주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라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이해: 하나님의 심판이 왜 내려졌는지, 그 배경과 원인을 깊이 묵상해 봅시다. 호세아 왕의 통치하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세상적인 길을 선택했는지 생각해 봅시다.
이중적인 신앙생활의 위험성: 이스라엘 백성들이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우상 숭배와 같은 죄악에 빠져 있었다는 점을 묵상합시다. 이러한 이중적인 신앙생활이 어떻게 하나님의 눈에 우상 숭배와 같은 것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해 봅시다.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 하나님께서는 인내심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신 방법과 그들이 이를 어떻게 거부했는지에 대해 묵상합시다.
진정한 만족의 원천: 세상이 주는 만족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족이 어떻게 다른지를 묵상하며, 우리의 만족이 하나님 안에서만 찾아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봅시다.

적용점:

진실된 신앙생활의 중요성: 우리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겉치레나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지 자문해 봅시다.
세상적 만족과의 대조: 일시적인 세상적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찾는 영원한 만족에 초점을 맞춰 살아가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 위해 어떤 결정과 행동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실천에 옮깁시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반응하기: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그 사랑에 응답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이러한 묵상과 적용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깊은 교훈을 얻고, 우리의 신앙생활에 더욱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제목

신앙의 일관성을 위한 기도: 우리가 겉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행동 모두에서 하나님께 진실되게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기도합시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되어, 우리의 매일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증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적 만족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위한 기도: 우리가 세상적인 유혹과 만족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만족을 찾도록 기도합시다. 우리의 심령이 세상의 가치와 우상들에 묶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집중하여 영적으로 성장하고 강건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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