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스겔 13:1-16
왜 우리는 듣기 좋은 말만 찾을까요.
문제가 있어도 괜찮다는 위로가 당장은 달콤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회칠한 담과 같습니다.
무너져가는 담의 근본적인 문제는 외면한 채
하얀 칠로 겉모습만 멀쩡하게 꾸미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럴 수 있습니다.
회개 없는 용서를 바라고 순종 없는 축복을 구하며
거짓된 평안에 스스로를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인생의 폭풍우가 몰아치면 그 회칠은 벗겨지고
부실한 기초는 전부 드러날 것이라고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약한 담을 무너뜨리시는 이유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진리라는 더 견고한 반석 위에 다시 세우기 위함입니다.
때로는 아프게 다가오는 진리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십시오.
그 말씀이 우리를 허물어뜨리는 것 같지만
결국 우리를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하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묵상노트 : 회칠한 담이 무너질 때(에스겔 13:1-16) - open the bible
샬롬!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에스겔 13장 말씀은, 진정한 평안은 결코 귀를 즐겁게 하는 거짓 위로가 아닌, 때로는 아프게 다가오는 진리의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함을 힘주어 교훈하고 있습니
openthebible.kr
반응형
'묵상노트 > 에스겔(묵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묵상노트 :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에스겔 20:1-9) (0) | 2025.08.19 |
|---|---|
| 묵상노트 : 보이지 않는 우상, 마음의 중심을 살피라(에스겔 14:1-11) (2) | 2025.08.07 |
| 묵상노트: 건져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에스겔 13:17-23) (3) | 2025.08.06 |
| 묵상노트 : 오늘 우리의 '가마솥'은 무엇인가?(에스겔 11:1-12) (7) | 2025.08.01 |
| 묵상노트 : 가슴 아픈 이별, 그러나 다시 부르시는 사랑(에스겔 10:9-22) (3) | 2025.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