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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설교와 영적 지식을 손쉽게 얻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영혼은 여전히 공허하고 불안할까요.
유튜브와 미디어는 나의 입맛에 맞는 달콤한 위로를 건넬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영혼을 살리는 진리의 전부는 아닐 수 있습니다.
에스겔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이 보리 몇 줌을 위해 영혼을 사냥했듯
오늘날 미디어 역시 우리의 시간을 빼앗고 거짓된 안정감에 머물게 할 수 있습니다.
예배는 단순히 좋은 말씀을 듣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백성들이 함께 모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거룩한 언약의 자리입니다.
서로의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때로는 불편한 권면을 통해
우리의 믿음은 비로소 단단해집니다.
오늘 당신의 발걸음이 편리한 알고리즘이 아닌
거룩한 불편함이 있는 예배의 자리로 향하길 소망합니다.
그곳에 우리를 모든 거짓과 미혹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진짜 보호하심과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묵상노트: 건져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에스겔 13:17-23) - open the bible
샬롬, 오늘도 우리를 거짓과 미혹에서 건져내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에스겔 13장 17절에서 23절 말씀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의 말씀: 에스겔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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