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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밥 #매일성경 #예레미야
[렘 15:10-렘 15:18]
예레미야는 그 당시 거짓 선지자들뿐만 아니라 그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핍박을 받았지만 더욱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말씀을 선포하는데 성심을 다했습니다.(16절)
그는 자신을 순결하게 지켰으며 그를 둘러싸고 있는 죄악된 사람들과도 구별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닥치는 고난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좌절한 나머지 과연 하나님께서 그의 사정을 정말 알고 계시는 가 하는 것까지 의심하게 될 지경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때로는 매우 고독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고 옳은 것을 말하다가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적용
나는 오늘 다시금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나 자신을 헌신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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