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적극극성경읽기1 [요한복음7]초막절과 관련하여-세상의 빛(요8:1-59) 장막절에 사람들이 기억하는 두 가지는 ⑴ 광야에서 마셨던 생수. ⑵ 그들을 인도 하던 불기둥과 구름기둥이었다. 그들을 인도하던 불기둥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예수께서 “나 는 세상의 빛이니…” 라고 외치셨다면 그 메시지는 강력하게 전달되었을 것이다. 본 단락이 원문에 있어도 “세상의 빛”이신 예수를 나타내 준다. 율법을 준행하여 의를 얻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간음한 여인처럼 모두 돌에 맞아 죽어야 할 운명이다. 이것은 그녀를 돌로 치려던 자들이 모두 물러감으로 각자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를 따르면 빛 가운데 다닌다. 그 분은 세상의 빛이기 때문이다(8:12-59). 8:1시 1이 원문에 있다 해도, 8:12- 59을 초막절과 연관하여 해석할 수 있다. 2017/11/29 - [적극적 성경읽기/.. 2017. 12.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