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것: 아사 왕과 우리의 선택"(열왕기상 15:9-15)

열왕기상 15:9–15 (NKRV)
9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10 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11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13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15 그가 그의 아버지가 성별한 것과 자기가 성별한 것을 여호와의 성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이더라

 

설교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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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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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왕의 삶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함과 온전함의 중요성을 살펴볼 것임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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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사 왕의 배경과 그의 할머니 마아가 (열왕기상 15:9-10)

아사 왕의 어린 시절과 그의 할머니 마아가의 영향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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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사 왕의 종교 개혁 (열왕기상 15:11-14)

아사 왕이 이룬 종교 개혁과 그의 정직한 마음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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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사 왕의 신앙과 그의 한계 (열왕기상 15:14)

아사 왕의 신앙에 있던 한계와 결점, 그리고 그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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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과 온전함 (열왕기상 15:11, 14)

아사 왕의 정직함과 온전함이 어떻게 하나님에게 칭찬받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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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온전한 마음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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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아사 왕의 삶에서 배운 교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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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9-15 묵상 포인트와 적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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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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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마음 (열왕기상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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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왕이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라는 부분에서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한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묵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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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과 내면의 변화 (열왕기상 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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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왕이 우상과 남색한 자들을 제거하는 등의 종교 개혁을 통해 그의 정직한 마음이 어떻게 행동으로 나타났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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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와 결점 (열왕기상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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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라는 부분에서 아사 왕의 신앙에도 한계와 결점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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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마음 (열왕기상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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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왕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라는 부분에서, 그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온전했음을 묵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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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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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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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왕처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섬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일상생활에서도 거짓 없이, 순전한 마음으로 다른 이와 대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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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변화를 추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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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의식이나 규칙을 지키는 것을 넘어,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이는 개인의 신앙뿐만 아니라 가정, 교회, 그리고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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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찾고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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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왕이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것을 실천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것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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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함을 추구하되, 온전함을 잃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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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왕의 삶에서 볼 수 있듯, 완전함을 추구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온전한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 신앙 생활에서도 이러한 균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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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과 온전함 추구

우리 모두가 아사 왕처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온전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마음으로 일상생활에서도 거짓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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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변화와 신앙의 실천

종교적인 의식이나 규칙을 넘어서,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부여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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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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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정직'과 '온전함'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이 두 가지 덕목은 어떤 상황에서도 중요하지만, 특히 하나님 앞에서는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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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에서 아사 왕의 삶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함과 온전함'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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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사 왕의 배경과 그의 할머니 마아가 (열왕기상 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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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사 왕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의 제20년에 유다 왕이 되어 41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이는 상당히 긴 시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특이한 점은 아사 왕의 어머니로 소개되는 마아가는 사실 그의 할머니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어머니로 언급된 것은 아사가 어릴 때 그녀가 섭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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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사 왕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것을 의미하며, 그의 할머니 마아가가 그를 어린 왕으로서 지도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래서 아사 왕의 어린 시절은 할머니 마아가의 영향 아래에서 자라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마아가는 아세라 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등 하나님의 뜻과는 다른 행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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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아사 왕은 그의 할머니와 같은 신앙적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길을 택했고, 그의 나라에 종교적 개혁을 이루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것은 아사 왕이 어떠한 환경에서 자라더라도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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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어떠한 환경에서 자라더라도 우리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사 왕은 할머니의 영향을 받았을지라도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올바른 길을 걸어 갈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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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환경 탓하지 마십시오. 상황 탓하지 마십시오. 어느 자리에 있든 믿음의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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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사 왕의 종교 개혁 (열왕기상 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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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문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아사왕의 종교 개혁입니다. 본문에서는 아사 왕이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남색하는 자'는 종교적인 목적으로 성행위를 하는 남자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행위는 당시에는 종교적인 의식의 일환으로 여겨졌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습니다. 아사 왕은 이를 깨닫고 그러한 사람들을 쫓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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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사 왕은 "조상들이 지은 우상도 모두 없앴다"고 합니다. 이는 아사 왕이 단순히 표면적인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니라, 문제의 근원까지 파고들어 개혁을 이루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의 할머니 마아가가 만든 아세라 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습니다. 이는 아사 왕이 신앙에 있어서는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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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아사 왕의 신앙 생활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문에서는 "산당을 없애지 않은 것은 실책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사 왕이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여호와를 향해 있었고, 그는 여호와 앞에서 온전했다고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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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가 종교개혁을 단행할 때  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뜻에는 어떤 타협의 여지도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가 그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도 회개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삶을 살아가게 될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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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사 왕의 신앙과 그의 한계 (열왕기상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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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아사 왕의 신앙은 대체로 높게 평가받습니다. 그러나 앞서 살펴본것처럼 그의 신앙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가 산당을 제거하지 않은 것입니다. 산당은 당시 다른 신들을 숭배하는 장소였습니다. 이렇게  산당을 제거하지 않은 것은 그의 신앙 생활에서 완전함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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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아사 왕이 완전하지 않았지만, 그의 마음과 의지는 온전하게 하나님을 향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이 하나님에게 받아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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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완전함을 추구해야 하지만, 완전함에 도달하지 못해도 우리의 마음과 의지가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면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노력과 마음을 보시고, 그것을 칭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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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아사 왕처럼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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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의 정직과 온전함 (열왕기상 15: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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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아사 왕의 삶 을 통해 그의 '정직함'과 '온전함'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라는 말(열왕기상 15:11)은   단순히 종교적인 의식이나 규칙을 뛰어 넘어서, 그의 내면적인 정직함이 하나님에게 인정받았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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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직함이 그의 종교 개혁으로 드러난것입니다. 아사 왕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러한 노력이 하나님에게 칭찬받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산당을 제거하지 않은 그의 신앙의 한계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그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온전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열왕기상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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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함과 온전함을 소유해야할 믿음의 성도입니다. 그렇기에 단순한 외부적인 행위나 의식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먼저 찾아야 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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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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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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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사 왕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해 줍니다. 그는 외적인 종교 개혁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변화와 성장을 추구했습니다. 그의 삶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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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사 왕의 삶에는 한계와 결점도 있었습니다. 그는 산당을 제거하지 못했고, 그의 신앙은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 온전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서 완전함을 추구해야 하지만, 완전함에 도달하지 못해도 우리의 마음과 의지가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면 그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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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기 위해 온전한 마음을 소유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으십시오. 오늘 하루 어떤 상황속에 있다 할지라도 말씀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아사왕처럼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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