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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노트492

약속이 세운 왕 솔로몬(열왕기상 1:28-37) 약속이 세운 왕 솔로몬(열왕기상 1:28-37) 열왕기상 1:28–37 (NKRV) 28 다윗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밧세바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매 그가 왕의 앞으로 들어가 그 앞에 서는지라 29 왕이 이르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30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31 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32 ◎다윗 왕이 이르되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니 그들이 왕 앞에 이른지라 33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2017. 5. 3.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아침 찬양을 들어며 묵상하다가 갑자기 망치로 가슴을 두들겨 맞는 듯이 먹먹함을 느끼게 합니다.나라를 위한 걱정과 염려보다 기도가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입니다.주님 긷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게 하소서. #묵상찬양 #나의기도 #나라위한_기도 #쉬는_죄를_범치말자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이 나라를 사랑하기에 순교자들의 피로 값주고 산 나라 어둠에게 내어주지 않으리나의 기도가 이 나라 살릴 수 있다면 나는 결코 이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우리 기도로 이 나라 회복할 수 있다네 피로 멍든 낙타무릎 간절한 눈물의 기도기도의 용사되리 기도의 제물되리 이 나라 위에 불타도록 2017. 5. 2.
요한복음 19:31-42 참 믿음으로 소유하자 #큐티밥 요한복음 19:31–42 (NKRV)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다 31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 2017. 4. 15.
[요 19:25-30, 가상칠언] [큐티밥] 요 19:25-30, 가상칠언 [요 19:25-요 19:30]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 2017. 4. 14.
애통하는 자 반세기 전 만에 해도 한국 교회의 이미지는 애통하는 공동체였다. 가난하고 모든 것이 부족하던 시절 눈만 감으면 통곡하고 눈물을 흘렸다.자신 죄 때문에 울고, 예수 믿지 않는 가족 때문에 울고, 민족의 죄때문에 가슴을 찢었다.그러나 요즘은 서로의 죄를 드러내기에는 참 분주하고 손가락질하는 데는 한마음이 되지만 어느 누구도 함께 애통 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눈물이 메마른 한국 교회에 무엇보다 필요 한 것이 애통함인 것 같다.구원 받은 백성이기에 울자! 애통 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기대하며 울자~주님~~~ #삶의묵상 #애통하는자 #마태복음 2017. 3. 24.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13:32-33) ------저는 오늘 본문에서 정탐꾼들의 보고에서 아쉬움이 참 많습니다. 이 아쉬움은 우리의 삶의 아쉬움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보이는 것만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만 보았고 싸워야할 대상만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보이는 역경과 보이는 사람을 넘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오늘 하루도 기도합니다 2017. 3. 24.
[누가복음 18:31-43]예수님이 원하는 것은 예수님이 원하는 것은 누가복음 18:31-43 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그들이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눅 18:34). South Korea.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다. 예수님께서 명확하게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에 대해 언급했음에도 그들은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35절에 등장하는 한 맹인은 나사렛 예수가 지난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명확하게 "다윗의 예수여 나를 불싸히 여기소서"라고 크게 소리 질러 보기를 원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그 믿음이 구원할 뿐만 아니라 보게 되었다. 많은 사람이 있었다. 심지어 제자들도.. 2017. 3. 22.
[민6:13-27]사명을 마무리하는 자리 어제 대통령이 탄핵되었습니다. 어제의 사건과 연관하여 오늘 본문을 묵상해 봅니다. 하나님께 구별된 날동한 헌신된 삶을 살았던 나실인이 자신의 사역을 잘 마무리 하고 떠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역시 어떤 일을 잘 감당하다가 떠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이여야 할까요? 하나님께 순전하고 흠없이 충성하여 그 사명을잘 감당하며 잘 마무리 하는 그 순간 나실인은 하나님께 레위기에서 이야기하는 소건제를 제외한 모든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제사 제사 마다 들어 가는 제물이 적지 않습니다. 사람은 무엇인가 정말 열심히 충성하면 늘 대가를 기대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본문에 나실인의 모습은 대조적입니다. 만만치 않은 그 많은 재물을 감당하며 하나님께 모든 제사를 통해 나가는 .. 2017. 3. 11.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깨우치다 (창 20:1 [개정])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창 20:2 [개정])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네게브는 이스라엘 동쪽 지역으로 뻗어 있는 사막으로 이스라엘 땅의 반을 덮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은 현재에도 사막의 특성 때문에 거주 인구는 극히 적은 땅이다. 다시 말해 네게브는 거친 땅이다. 그런데 왜 소돔과 고모라 심판 이후에 아브라함과 롯과 갈리지고 나서 근 20여 년간이나 머물렀던 헤브론의 마므레 땅(13:8)을 떠나 네게브로 갔을 까?뿐 아나라 24년 전 애굽에서 있었던 사건(12:10-20)을 연상하게 만드는 실수를 또 저지르게 된 것일까? 그는 왜 잘 살고 있는 헤브론을 떠나 네.. 2016. 12. 15.
모범이 될지 실망이 될지 [고린도후서 9:1-5] 고린도교회는 모든 면에서 풍족한 교회이다. 그들은 부유했으며 많은 은사로 가득한 교회했다. 그들은 열심도 있었다. 그래서 다른 교회 보다 누구보다 빠르게 예루살렘교회의 어려움을 듣고 구제하기로 작정한다. 그러한 열심을 바울도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열심으로 인해 마게도니아의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받아 구제하기로 작정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열정은 1년이 채 되기 전에 식은 것이다. 그들의 열심으로 도전 많은 사람들 앞에 낙심이 될까 헌금위원을 보내어 첫 열심을 회복하고 작정한 구제헌금을 채우길 권면한다. 우리의 신앙은 작던 크던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작정한 일이 있고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다면 우리는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이루어야 한다. 오늘 하루 하나님이 우리에.. 2016. 9. 12.
은혜를 나누는 삶[고린도후서 8:1-15] 은혜를 나누는 삶[고린도후서 8:1-15]고린도 교회는 신앙적으로나 교리적 지식으로나 종교적인 열정으로도 부족한 곳이 없던 교회였다. 그러나 실천적인 삶의 부분에서의 사랑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경제적인 여건 또한 마게도냐 교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나눔에 있어서는 인색했습니다. 구제는 남은 부분을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구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에 그 은혜를 따라 나누는 것입니다(5).그리스도인의 구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진실함을 드러내는 수단입니다(8).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인간으로 죽기까지 복종함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 마음으로 하는 것이 구제입니다(9). 뿐만 아니라 구제는 우리에게 영적 유익을 줍니다(10). 또한 행하기를 성취해야 합니다(11). 그러나 구제는 자신의 능력대로 .. 2016. 9. 10.
성도들을 위한 위로와 책망(고후 7:5-10) 바울은 선교를 방해하는 사람들과 갈등도 겪었고 때로는 마음 속으로 두려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의 뜻은 디도를 바울에게 보내서 그를 위로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위로하시고 기쁨을 주셨습니다. 또한 바울은 자기가 쓴 편지 때문에 성도들이 크게 낙심한 것을 보고는 약간 후회도 했습니다.그러나 그 편지로 인해 그들이 자신들의 죄에 대해서 회개했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책망할 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지만 분명히 책망할 것은 할수 있어야 합니다. 책망으로 인해 마음의 아픔을 느끼는 것은 세상 일로 인해 받은 고통과는 달리 개인의 영적 생활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적용 다른 사름을 책망할 때 나의 자세는 어떠해야 합니까?기도 위로와.. 201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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