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읽을 본문은 겔21:18-32, 겔24장, 겔3:22-7장, 겔29:1-16, 겔30:20-31장, 왕하 25:4-21, 렘52:7-11, 렘39:1-7, 대하 36:17-21, 겔12장, 렘52:12-17, 렘39:8-10, 시89편입니다.
겔21:18-32
. 바벨론의 칼이 여호와의 칼이 되어 패역한 유다를 침
겔 24장
. BC586년 1 월 15일 경 에스겔은 예루살렘 마지막 심판의 계시를 받음 -가마솥
겔3:22-7 장
. 에스겔의 기이한 행동으로 나타냄
겔29:1-16, 겔30:20-31 장
. 바로의 온 땅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
. 호브라의 군대가 마지 못해 예루살렘 포위망을 뚫으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함
겔31장
. 애굽은 커다란 백양목에 비유
. 건방진 교만으로 인해 그 나무는 베임을 당할 것임
. 애굽은 음부로 떨어질 것임
3차 포로 = 남유다 멸망(BC586)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다시 침입하여 성전을 불태우고 성벽을 모두 허물어 버림.
시드기야 왕의 눈을 뽑아 832명의 포로와 함께 끌고 감(왕하25:8-12, 렘52:28-30)
BC581년 다시 예루살렘으로 와 추가로 745명의 포로를 잡아감(렘52:30)
예레미야는 애굽으로 도망감(렘43장)
남왕국 유다의 멸망
대하36:17-21 : 예루살렘의 함락과 3차 포로
겔12장 : 멸망의 의미하는 상징적 행동, 12-13절은 렘52:7-11과 연관
렘52:7-11, 렘39:1-7, 렘52:12-27, 렘39:8-10, 시89편 :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언약과 연관
적극적성경읽기
1.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BC 586년에 3차로 침입하여 성전을 불태우고 성벽을 모두 허물어 버립니다. 또한 시드기야 왕의 목전에서 두 아들을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결박하여 포로로 832명과 함께 바벨론으로 끌어갑니다.
2. 빈민만 남겨두고 성전의 기물도 약탈해 가고 결국 남 왕국 유다가 멸망합니다. 이것은 인위의 결과입니다. 예루살렘이 망하고 5년이 지난 후 느부갓네살이 다시 예루살렘에서 745명의 포로들을 잡아갑니다.
3. 이 때 예루살렘에 남아서 사역하던 예레미야 등 몇 사람이 애굽으로 도망을 갑니다(렘 43장). 에스겔은 바벨론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유다 백성이 포로가 될 것을 나타내는 상징 행위로 포로의 행장을 꾸리고 나다닙니다.
통독묵상
• 오늘 읽은 본문에서,특히 에스겔서 에서 “그들이 나를 여호와임을 알라라” 가 몇 번이나 나오는 지를 유의하고 그 말을 통해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무엇인가를 깊이 묵상하라.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살아간 유대 백성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나타난다. 오늘 나와 우리는 이런 상황과 다른가?
나는 정말 역호와가 누구이신가를 잘 알고 있는가?
성경에서 나타내 주신 그 하나님을 알고 그 분에게 내 순종의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
• 시 89편에서는 우리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여호와가 어떤 분이신가를 노래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 나의 이해이며 그분에 대한 찬양인가를 묵상하라.
●적용(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
-오늘 우리는 한 나라가 망하는 비참함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인 내가 정신을 차려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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